MCM은 핸드백 위주의 제품구성은 WOMEN'S BAG를 Main Line으로 SHOUDER, BOSTON, COROSS, DRAWSTRING, BACK PACK으로 구성되어있으며 Second Line으로 MEN'S BAG, WALLETE등이 있으며, 2006년 이후부터는 의상도 선보였다. 가죽 가방 브랜드로만 인식되던 MCM의 토털 브랜드(액세서리는 물론이고 의류까지 생산하는 브랜드)화되어 가고
- 1990년 CEO 김성주를 주축으로 창립
Gucci, Sonia Rykiel 독점 판매 계약체결
- 1991년 독일 MCM 사업 독점 판매권 계약
MCM 본사로부터 세계 최초로 국내 생산권을 따내 화제
- 1996년 Marks & Spencer와 독점대리점 계약 체결
- 2005년 독일 MCM 본사를 인수
- ~ 현재 MCM의 글로벌 사업을
성주그룹은 300여 명의 임직원들이 MCM과 Marks & Spencer 등 두 개의 브랜드 사업을 통해 연간 2,1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 두 개 브랜드의 오프라인 매장 100여 개와 온라인 쇼핑몰 shop MCM을 운영 중이다.
"with reasonable price and the best quality!"
영국의 대표적인 패션 브랜드 Marks & Spencer를 1996년 국내
마케팅, 유통 같은 구체적 기능 분야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새로운 조직의 창출이 없으며, 제휴의 영역이 제한적이다.
유명 디자이너와 전략적 제휴(Collaboration)를 맺음으로써 MCM 세컨드 브랜드를 출시한다.
[패션업계 제휴 관계도]
제휴 대상의 예) Tory Burch(토리 버치
MCM의 부귀영화도 점점 끝이 나게 된다. 이 후, 1991년에 성주그룹의 김성주 회장이 MCM으로부터 세계 최초로 국내 생산권을 따내 화제가 되었고, 2005년에 MCM은 라이센스로 시작한 독일 본사를 인수해 본격적인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재도약하는 데 성공했다.
MCM 본사를 인수하면서 서울과 독일 뮌헨에서
MCM의 여행가방, 핸드백 등 가죽 제품에 열광했고, 전 세계 지성인과 전문직 종사자들이 먼저 찾는 브랜드로 거듭났다. 또 당대의 패션리더와 VIP들에게 MCM은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21세기를 맞이하여 한국의 대표적인 패션유통전문 사업가인 김성주 회장이 브랜드를 인수한 것을 계기로 MCM의
. 이는 실용적이고, 심플하며, 견고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다가왔다. 이에 뉴욕 월스트리트의 전문직 종사자들이 MCM의 여행가방, 핸드백 등 가죽 제품에 열광했고, 전 세계 지성인과 전문직 종사자들이 먼저 찾는 브랜드로 거듭났다. 또 당대의 패션리더와 VIP들에게 MCM은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 또 한 지금 현재의 시점에서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인구의 수가 과거에 비해 많은 편이었지만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인구의 수보다 65세 이상의 인구수가 많아진다는 점은 공급보다 수요가 많아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에도 초점을 맞춘 마케팅 활동이 필요할 것이다.
(약점)
① 소비자가 인식하는 고급화의 부재
MCM은 명품의 최고의 자리에 올라서겠다는 포부를 내세웠지만 설문조사에 비하면 루이비통, 구찌와 같은 브랜드에는 명성이 뒤처지는 것은 물론 같은 매스티지 브랜드인 루이까또즈 보다도 소비자의 고급스러움 인식 정도가 낮은 것으로 나왔다.
MCM이라고 불릴 만큼 화려한 영화를 누렸다고 한다.
▷ 쇠퇴기의 MCM
금융위기로 신제품마저 나올 수 없을 정도로 위기를 맞은 MCM은 시장점유율 하락, 매출하락을 겪다, 2005년 SDD(Sungjoo Design Tech & Distribution)가 MCM에 대주주가 되었다.
▷ 도약의 MCM성주그룹은 MCM인수 후, 명품의 품격에 어울리지